올해 3월 1일은 변서은 님이었다.변서은 님에 대해서는 익히 알고 있었다만서도, 린 스튜디오를 통해서 촬영이 있다는 건 들었는데, 필링에서 했던 촬영은 그 때 내가 근무 중이었고, 한 번은 하율님 촬영이었고. 그렇게 해서 거의 바로 신청했는데 잘 되었다는 느낌이었다. 이번에도 동서울을 통해서 갔다 ^^; 한티역에서는 좀 멀었지만 다행하게도 눈에 띄는 빌딩이었고, 바로 옆에 돈까스집도 있어서 바로 점심을 먹고 올라왔다. 볼 때부터 엄청 깨방정(?)이시라 그 때는 PC가 망가져서 그랬지만은 나름 기분은 좋았다능 ㅋ;;; 당연하지만 믿음에는 믿음으로. 그거시 내 결론이니까.그리고 롤러 스케이트! 정말 오랜만이었다. 어릴 때 나도 탄 적 있었는데....그런데 빛이 엄청 세기는 했어 ^^;;; 여기서 퀴즈. 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