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ever, your true side!

거울샷까지ㅋ 해리씨가 함박웃음이라 그게 더 좋네 ㅎㅎ

나들목 스튜디오는 7개월 만이었던 관계로, 한달 전부터 신청을 해 놓았다. 거기다 올해는 처음!! 그러니... ㄷㄷㄷ 덧붙여 말하면 신쩜팔과 80D를 동시에 쓴 것이 처음이었다, 또한. 그런데 덧붙여 말하면 또한, 수많은 소품들을 단시간에 썼던 것도 처음인 것 같군 ㅋㅋㅋㅋㅋ

이 방면은 정말 처음인듯하다! 그리고 경의선을 탄 것도 오랜만이었고. 그렇게 해서 뭐든 좋았는데 더운 게 엄청 문제 ㄷㄷㄷ..... 하여튼 "오오 시카님!!!"

꺅꺅 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스트랩을 오랜만에 묶어봐서 까먹었네;;; 그래서 다들 가르쳐주셨다. 그것도 땡스.ㅎㅎ 그 다음 포인트에서는 보면 알겠지만, 이런 손잡는 거면 환영이다.ㅋ워낙 손잡는 걸 보면은 가식적이거나 힘없는 사람이 하고 그러니까능....

이런 꽃은 당연히 환영이지.ㅎㅎ

하여튼 서킷 밖에서 보는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ㅋ

^^^^^ 놀랍지만 걸크러쉬랍니다 ㅎㅎㅎㅎㅎ

창문과 식탁은 언제나 옳다 ㅎㅎㅎㅎ 아마도 귀족 집안에 초대받은 것처럼, 그런중 ㅋㅋ 사진만 보면 ㅋㅋ왕자님 놀이가 아니라!

그 전날 비가 왔던 가운데, 7월 첫 촬영은 다시 클럽일루전이었다.말했듯이 엄청 뜸했었는데 다시 와서 기뻤다능 ㅎㅎㅎ 그러고보니 스튜디오가 대영고 근처였다. 대학교 4학년 때 강의 때문에 가서 촬영했던 곳 중 하나였다. 그 때는 컴팩트였지, 물론... 스튜디오는 탁 트인 곳이었다. 워낙 좋은 파란색 배경인 것도 그렇고ㅋ그래서는 티타임 같은 모습 촬영 스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