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10809060151530?section=search
이걸 보신 분들이라면 아마, 도쿄 올림픽 1주 전에 KBO가 두산과 NC의 요청으로 리그를 중단시킨 것이 생각나지 않은가?
그래서 유은혜 부총리에게 의문이 생길 수밖에 없다.
3단계까지의 전면등교, 4단계에서의 최대한의 등교는, 누구를 위함인가? 학생들인가, 자기 자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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